전주 서학 예술마을 “문화에서 길을 찾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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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밴치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이 문화의 손길을 더해 새롭게 변모한다.

 전주시는 "서학동 예술마을 내 작가, 예술인들과 함께 민·관 협업으로 아트벤치 제작 등 경관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에서는 한옥마을과 마주하고 있는 전주천 너머 서학동 예술마을 진입도로의 인도 정비 사업 등 총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관 조성을 벌이겠다는 구상이다.

 인도 정비 기간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로 싸전다리에서 남천교 간 전주천서로 297m에 이르는 노후화된 인도를 정비할 계획에 있다.

 시는 노후화되면서 우천 시 걷기가 불편했던 보도를 배수가 이뤄진 투수블록으로 바꾸는 등 정비해, 지역 예술가들과 마을주민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아트벤치 4개와 경관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서학동 예술마을 촌장 등 주민들과 수차례 회의를 거쳐 왔으며 작가 및 예술인, 마을 주민 등과 함께 아트벤치와 경관 조명 디자인을 확정했다.

 시는 한옥마을과 풍남문, 국립무형유산원과 연계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내 예술마을 진입로를 정비한다.

 아트벤치 사업은 서학동 예술마을 작가들과 예술로 뚝딱 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심홍재 서학동 예술마을 촌장이 총괄 디렉터를 맡고 참여 작가로 진창윤, 윤철규, 한숙, 이윤경, 김경남, 김정화, 곽승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트벤치는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의 컨셉인 '꿈꾸는 서학' 로고를 새긴 학마을의 상징적 표현과 나뭇잎을 조형화 한 소망나무 컨셉,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상징한 표현물 등을 상징적으로 배치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한옥마을과 마주한 전주천 너머 서학동에도 예술가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수공예 공방과 국립무형유산원, 남고산성 등 전주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역사자원들이 많다"라며 "서학동 예술인마을 진입로가 환하게 바뀌면 전주가 2000만 전주 관광객 시대를 열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귀중한 통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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